해우세상 seafriendfarm

"파나마 운하는 파나마(PANAMA) 나라에 있는 운하입니다.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약 82km 파나마 내해입니다. 그런데 남의 나라에 있는 운하를 우리가 뺏어오겠다. 환수라고 표현을 리턴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자 이 대목에 대해서 미국과 파나마 운하의 관계를 깊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아 이것은 어떤 주권 침해 아니냐 이렇게 단순 생각을 할 수도 있고 트럼프가 그냥 해보는 말일 것이야라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 파나마 운하의 역사 그리고 미국 경제의 구조를 볼 때, 트럼프 대통령의 파나마 운하 반환은 상당한 의지가 실린 실현 가능성이 높다 심지어 군대까지 동원할 수도 있다고 그러잖습니까? 자 파나마 운하는 원래 미국이 만든 거예요. 1910년 단순하게 미국이 만든 게 아니고요. 그게 파나..

트럼프 취임식1-1. 트럼프 취임식 분위기취임사 내용이 강경해졌고 미국 우선주의가 강조됐음트럼프, 자신감 넘치며 미국의 위대한 모습을 되찾겠다고 밝힘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하나님의 뜻과 연결지음백악관 홈페이지에 6개 강령 발표, 미국의 리더십을 다시 확립하려는 의지를 밝힘관세 폭탄과 물가 상승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언급함1-2. 취임식 내용미국의 리더로서 에너지 패권과 치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힘국제 평화와 인류 공동 연대보다 힘을 통한 평화를 강조함미국의 강력한 힘으로 다른 나라가 미국의 말을 듣도록 하겠다고 밝힘에너지 패권을 통해 전기차와 산업 에너지 생산과 유통을 주도하겠다고 밝힘미국의 도시 안전과 치안을 보장하겠다고 밝힘1-3. 실내 초대 인원 600명취임식 초대 인원 600여 명, 야외 취임..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취임식: MAGA 프로젝트의 시작2025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이번 취임식은 미국 우선주의와 MAGA(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에 초점을 맞추며,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트럼프의 MAGA 프로젝트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이야기를 하며, MAGA를 하나님의 뜻으로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8년 전보다 더욱 강경한 메시지를 담은 이번 취임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습니다.취임식의 주요 인물과 분위기이번 취임식은 강추위로 인해 실내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600명이 초대되었습니다. 전직 대통령들과 외국 사절들, 재계 대표들이 참..